오늘은 청귤청 만들었어요!!
오미자청은 100일 정도 지난 후 먹을 수 있지만
청귤청은 10일 정도 지난 후 먹을 수 있대요.
청귤청도 오미자청 담그는 방법이랑 똑같은데요.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얇게 슬라이스해서 만들기 때문에
베이킹소다로 깨끗하게 빡빡!!! 씻어야 해요.
그다음 얇게 썰어서 설탕이랑 1:1 비율로 담으면 되는데요.
이것도 일주일 후에 먹어보고 맛이 어떤지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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