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꺼리/일상
용가리과자라고 불리는 질소과자의 위험성
짬이
2017. 8. 4. 21:50
입에 넣고 씹으면 용처럼 입에서 연기가 나오는
질소과자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수영장에서 파는 질소과자를 먹은 한 아이가
먹고 쓰러지면서 큰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용가리 과자라고 불리는 질소과자는 과자를 담은 투명한 컵에
영하 200도의 질소를 집어넣은 것으로 잘못먹으면
인체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데요.
먹으면 입에서 연기가 나기 때문에 신기해서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질소과자!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첨가물 실태를 점검하고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